모험영화추천1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해리슨 포드 주연, 인디아나 존스와 외계인이 만나다. 아직 끝나지 않은 그의 모험. 1981년 인디아나 존스의 첫 모험이 시작된 이후로, 1984년 미궁의 사원, 그리고 1989년 최후의 성전으로 그의 모험이 마무리되는 듯 보였다. 이대로 끝난다 해도 해리슨 포드의 인디아나 존스는 전설로 남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최후의 성전 이후 정확히 19년 만에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왔다. 제목은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다.(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기존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다시 메가폰을 잡고 지위한 영화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해리슨 포드, 이 두 영웅의 만남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낼까? 인디아나 존스의 팬들이면 모두 느꼈겠지만, 필자 또한 최후의 성전 편에.. 2022.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