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되도시21 [범죄도시2] 마동석, 손석구 주연. 악당이 있으면 끝까지 쫓아가서 응징한다. 2년 만의 마석도의 귀환, 결과는 누적관객 1252명.(현재) 범죄도시가 2년 만에 관객의 곁으로 돌아왔다. '장첸'의 "혼자 왔니?"라는 레전드 대사를 남겼던 지난 '범죄도시1'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대박이다. 지난 범죄도시 1편의 총 관객수는 약 688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약 2배의 관객수를 영화관으로 불러드리며 천만 관객 영화 반열에 올라섰다. 이 기록이 정말 대단한 것이 바로 엔데믹 시대 첫 천만 영화이기 때문이다. 마동석이 직접 제작하고 만들어가는 범죄도시 시리즈. 개인적으로 바라기는 이 영화가 멈춰지지 않기를 바란다. 벨기에의 영화배우 '장 끌로드 반담'이나 미국의 '스티븐 시걸'과 같이 자신의 이름을 건 액션 영화를 계속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아무래도 어떤.. 2022. 7. 9. 이전 1 다음